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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날짜보다 몇일 늦게 치룬 우리 갱갱이의 생일 축하~'0'*



우리 취향껏 대로 초코캐익 고르려다, 갱이의 취향에 맞춰 직접 고르도록 선심(?)을 배풀어 주었다.
왜 자기 생일에만 선택을 떠미냐고 불만을 했지만... 결국 딸기캐익으로 취향껏 골라왔다.'-'

홍짜장에가서 찹쌀탕슉과 볶음밥, 짬뽕을 먹고 부른배를 식힐겸 할리갈리 GoGo!!

쿠폰으로 모든음료를 공짜로 시켜버리고, 평소처럼 보난자 홀릭~@ㅁ@
우리 체력이 많이 죽었는지... 예전같지 않게 한 세시간? 달리고 일단 쉬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같았으면 5시간을 달려도 끄떡 없을텐데 말이여...;ㅅ;

먼가 다른 게임을 고르자 하다가, 역시 흐지부지한 우리들은....ㅜ_ㅡ
선택을 서로 미루다 캐익 초 불기를 하기로 결정!!'0'
언제나와 같이 참.... 우린... 노래부르코, 촛불 다 끄고 나서야 사진 찍는게 생각난단 말이야...=_= ;;;

다들 배 안식은척 내숭 떨다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반통을 먹어버렸다..///


우린 여기서 생일 초 참 많이 불었는데...'-'
사장 아저씨에게 드셔보란 소리는 곧죽어도 아무도 안한다 참...ㅋㅋ
포크나 내놓으라 하구...'ㅛ'
나름 생일 기념으로 폴라도 찰칵!!~*

그림이 귀여운 마녀달리기 한판을 하고, 처음에 해매였지만;; 단순해서 머리 식히기 좋았던 게임'-'
중간에 잠깐 이라도 보러 와주신 석환오빠가 더 반가워서 였던걸까?!^^;;
후배 옆이라고 자기야도 웅얼거리는 귀여운 자기 같으니라구....'ㅅ' 후훕...ㅋ

병관오빠의 원조를 얻어, 크레이지떡에 가서 저녁식사를 깔끔히 해결..!!
쿨피스 쿠폰 덕분에 어디갈까?! 고민하며 일번가를 배회하지 않을 수 있었지.


마지막은 갱갱이의 학원개강 안했어!!의 환호성과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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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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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단!!'ㅇ' 순두부찌개!!!

집에서 평소 먹던 김치 순두부 말고,, 꼬소한 참기름내 폴폴 풍기는 순두부 찌개가 땡기는 아침(?) 이었습니다.
똑같이 바지락 순두부 인데도 레시피가 참 많더군요..-_-;;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0' 걍 내가 넣고싶은거 넣어서 먹쟈~"-'* 해버리고 장을보러 갔습니다.
가서 필 꽂히는 재료 사다가 넣자...>_<
오늘의 타임 세일로 바지락을 두봉지에 천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오예'0'
해양심층수 순두부 모두 해서 2천원에 오늘의 난장판(?)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낙지는 집 냉동실에 있길래 그냥 넣어 버렸습니다.
어디에 들어가도 낙지는 맛있게 먹어줄 자신이 있으니깐요~'0'



온나~'ㅇ' 카메라 꺼내오기가 귀찮았어요. 귀찮은건 어쩔 수 없는거에요...'ㅅ'
계란이 거의 완숙이 되어버려서 그렇지...;; 정말 오랜만에 저녁상으로 칭찬을 받아 버렸습니다~>_<*
아무리 내가 만들었다지만 이번 만큼은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었답니다. 에헴'-'!!ㅋㅋ



▶재료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멸치육수, 바지락 두봉지, 집에있던 낙지, 순두부 한팩, 계란

▶초간단 만드는 법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 빨간 고추기름이 나오면 우려낸 육수를 부어준 뒤, 바지락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 바지락들이 쩍쩍 입을 벌리면 낙지를 넣어주세요.
→ 순두부를 떠 넣어 주어요.
→ 잠시 끓인뒤 파를 송송 썰어 넣고, 하이라이트!! 노른자가 깨지지 않도록!! 계란을 넣어주세요.
→ 완성!!'ㅁ'


이제 먹을때 계란을 휘휘 저어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요..>_<♡







후식으로는 얼음 동동 뛰운 복분자 홍초 되겠습니다~'-'*

시원하고 상큼한게 후식으로 딱 이로군요~>_<
이거 한통 다 먹으면.. 언젠간 나도 미인 대열에...☞☜..;ㅅ;
별 의미는 없지만..  홍초를 먼저 따르고, 얼음과 물을 넣으니 저렇게 2층이
되어 버리더군요.
너무 예뻣는데.. 핸드폰 카메라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ㅠ'

아무튼 집안도 초토화로 안만들고, 맛도 좋았던 아침겸 점심겸 저녁식사가
되어버린 순두부 찌개 였습니다..*'-'*
Posted by 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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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다양한 리폼 재료들을 사왔지요'-'
나름 거금을 들여 다양한 녀석들을 사왔는데, 너무 계획없이 이쁜것만 사들였나 봅니다.
계획없이 그냥 막 붙였다가 재료만 버리고 시간만 버리고 말아버렸군요...ㅠ
뱀피 가죽무늬 스티커는 단 한점도 남지않고 버려졌습니다..;ㅅ;
그나마 남은 재료로 노트북에 이니셜 스티커도 붙이고 큐빅스티커로 화면도 이쁘게 붙여 주었지요.







노트북에 붙이고 큐빅이 몇알 남아 버렸길래 핸드폰에도 요러코롬 붙여 주었지요'-'
생각보다 흡족 스러웠고, 반응도 좋았기에 몇알 더 사다가 가득 붙여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너무 과욕을 부린탓에 큐빅 스티커도 케이스도 모두 버려지게 되었습니다..ㅠ
역시 사람은 계획을 세워가며 살아야 하나 봅니다..'ㅂ'







결국 살아남은 녀석들 이라도 이쁘게 잘라 하트 스티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기저기 모두들 에게 하트스티커의 흔적을 남겨 주었습니다.
마침 집에 놀러와 계셨던 엄마와 엄마의 친구분들 께도 모두 블링블링'-'
먀짐이와 슈잠이 우리 친구들에게도 이제 모두 블링블링 핸드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얌슙씨만 다른 셔틀을 타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지만요...ㅠ







비록 재료비도 수고도 많이 깨지고 다 쓰지는 못했지만
많은 핸드폰들이 하트 뿅뿅 블링블링 해졌으니 흡족해 하렵니다.
우리 카니군의 새로산 쵸코쿠키도 블링블링 해져야 하는데 말입니다..ㅋ
지금 붙여버리면 혼나버릴 거에요... 후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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